지갑 잃어버렸을때 주워가는 새끼도 잡을수있다.

Posted by AGOS
2017. 4. 11. 22:29 사회관련으로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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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잃어버렸을때! 상상만 해도 지랄같지


예전에는 카드 주우면 쓰는새끼들이 많아서 쉽게 찾을 수 있었지만


요즘은 애들이 영악해서 카드는 버리고 현금,교통카드만 가져가더라


카드 잘못쓰면 잡혀가는걸 잘 알거든




1. 일단 지갑에 교통카드는 무조건 넣어둬라 그리고 위에 짤처럼 등록을 해놔라


요즘 나쁜새끼들 존나많아서 지갑 주우면 안찾아주고 

체크카드와 신용카드는 다버린다음에 나머지는 써버림 씨발


근데 이새끼들이 ㄹㅇ 빡대가리인게 요즘 

티머니,마이비카드도 체크카드처럼 사용처 사용날짜가 인터넷에 다 뜨는걸 모른다


2. 도둑새끼가 카드 찍으면 니 폰으로 사용날짜 버스번호 시간까지 다 전송된다. 


그럼 그 자료를 가지고 버스회사로 가서 CCTV를 조회하자


3.  CCTV보고 범인특정한 뒤에 고소하자!

. 솔직히 이런새끼들은 학교다니거나 알바다니는 새끼들이라 노선이 정해져있다

그래서 경찰들이 바로잡아옴


4. 합의금 챙기고 보상받자 


지갑사고 카드민증 재발급받는거 좇같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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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보단 천안함을 더 우대하야 되는거 아니냐

Posted by AGOS
2017. 3. 24. 09:11 사회관련으로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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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세월호때는 며칠전부터 '잊지않겠습니다ㅠㅠ'
이러더니  천안함7주기 전에는 아무말도 없을까 당일날 추모할지도 의문이다

세월호 물론 안타까운 사고지 근데
20대 초반 이제 막사회에 나온 청년들이 나라지키다가 북한괴뢰군한테 죽었는데 이걸 더 대우해줘야 되는거 아니야?

실제로 나라를 지키다 죽은사람은 쥐꼬리만한 위로금주고 끝이면서 왜이렇게 차이를 두는거냐


더 대우해달라는 것도 아님 그냥 추모하자는건데 추모조차도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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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복지제도가 부럽다고? 무상복지?

Posted by AGOS
2017. 3. 19. 13:04 사회관련으로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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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대부분은 해외가 자국민들에게 해주는 복지를 보고 혀를 내두르지


'와 어떻게 저렇게 복지를 잘 해줄수가있지? 일 안해도 먹고살겠네!'


실제로 일 안해서 국가경쟁력 떨어지는곳도 많고 너네들이 모르는 것들이 있다



우리나라가 세금이 많다고?


뭔소리하는거야 간접세밖에 내보지 않은것들이


해외와 같은 복지를 만들려면 우리가 내는 세금 비율을 독일,프랑스처럼 만들어야된다


그런데 복지를위해 세금을 올리면 너네들은 들고 일어날껄? 살기 힘들다고 더 헬조선 됬다고






부러워? 그럼 너네가 내는 세금의 두배를 낼 의향이 있어?


아 물론 알바인생이나 백수,학생은 제외한다


세상에 공짜는 없는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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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감정상하는 일 없이 해결가능하다

Posted by AGOS
2017. 1. 31. 20:42 사회관련으로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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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층간소음의 주요 발생원인이라고 하네


생각해보면 나도 유년기때 진짜 더럽게많이 뛰어다닌 것 같다.


근데 우리가정은 층간소음에 대해 별 생각이 없었어


우리도 조용했고 윗집도 조용했거든


그러다가 자취를 시작하니까 '와..층간소음 좇같구나' 라고 처음 느꼈지


그래서 이리저리 검색해 보니 글이 엄청 많더라 네이버에 쳐보면 연관검색어 엄청많아


층간소음 해결방법, 층간소음 법적기준, 방지매트, 우퍼 경찰신고 고무망치 복수 이웃사이


아니 고무망치 복수 우퍼는 왜 검색해보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퍼온 글인데 한번 읽어보길 바랄께


층간소음을 감정상하는 일 없이 슬기롭게 해결한 사람에 대한 글이야


아파트 사는데 윗집에 초딩이 2명이 있다.


평수가 좀 넓어서 애들이 시도때도 없이 뛰어다니는데 쿵쿵쿵 


어쩔땐 무슨 공사하나 착각할때도 있다.



이런 층간소음이 기분 나쁠수도 있는데 이 윗집 아주매미가 일년에 두세번 정도 때만 되면


뭘 가지고 내려온다.


"저희 애들이 너무 시끄럽죠? " 하면서


포도씨유 한통, 김 한상자, 떡, 과일등등



참 어찌보면 별거 아닌건데도, 소음에 미안해 하는 아주매미의 마음씨가 그대로 느껴지고


당연히 


"아뇨,, 정말 괜찮습니다. 애들 뛰어노는건 당연하죠"


이런말이 나올 수 밖에 없다.



층간 소음이란게 소음 그 자체가 스트레스 요인이 되지만


그것보다 훨씬 더 큰 스트레스 요인은 나는 이렇게 불편한데도 윗집에서 전혀 신경 안쓰고 무시할때


 감정적으로 기분이 상하는 것.


윗집에서 소음 신경쓰고 미안해 하고 있다는걸 아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 요인은 뚝 떨어진다.




요약


1. 층간소음은 소음보다 감정적 대립이 더 크다.


2. 조금만 신경 쓴다면


3. 윗집 아랫집 문제없이 웃으며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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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라고 본적 있냐

Posted by AGOS
2017. 1. 10. 22:25 사회관련으로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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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에는 다들 오걸트적인걸 좋아했을꺼야


사춘기가 올 시기라 그런지 나는 막 다른 사람과 다를것같고 그런거 있잖아?


난 미국의 51구역 외계인 초능력 귀신 이런거에 빠졌었다.


그런데 의외로 ufo본사람 엄청 많은거 아냐?



당장 구글에 UFO라고 검색하면 실제 사진들이 많이 와 있어


대부분 합성이거나 다른 물체를 UFO로 착각한 경우가 많지


그럼 UFO로 착각하기 쉬운 물건이 뭔지 아냐?





바로 비닐봉지다



쓰레기 봉투던 편의점 봉투이던 아니면 선물을 포장하는 포장비닐이던 세상에는


수많은 종류의 비닐봉지가 존재하고 적당한 사이즈의 비닐봉지들은 하늘을 고공비행하는 경우도 심심찮게 볼 수 있지


어디에서 본 글을 그대로 인용하는 것이지만 바람을 타고 산들산들 땅에 떨어질듯 말듯하면서 하늘로 살랑살랑 날아가는 모습은


가는 길을 멈추고 하염없이 비닐봉다리를 바라보게 되는 묘한 매력을 발산해




그런데 우리로 따지면 SKY급 대학을 나온 ㅆㅅㅌㅊ스펙의 비닐봉지들은 


' 와 시발 저기까지 어떻게 올라갔냐' 라는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로 높이 날아간다


그 예가 이것





실제 서울 상공에서 찍힌 UFO사진인데 비닐봉다리로 밝혀짐





UFO든 아니든 바람을 벗삼아 두둥실 날아다니는 봉다리의 움직임의 아름다움은 상상을 초월한다.


땅에 떨어질꺼같으면 속으로 "제발 넌 할수있어! 날아올라라!" 하고 자기도 모르게 응원을 하게 될 정도이다.





내일부터라도 각박한 세상속에서 하늘을 바라보는 여유를 찾아보는것은 어떨까?


하늘을 나는 봉다리가 우아한 몸짓으로 지친 몸과 마음에 여유를 찾아다 주기를 희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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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의 명예살인이라고 알고있냐?

Posted by AGOS
2017. 1. 3. 03:10 사회관련으로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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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체자 외노자가 증가하면서 파키스탄사람들은 파퀴벌레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 사람들의 비난을 한몸에 받고있어


그렇다면 파키스탄사람들이 그렇게 욕을 먹을만한 행동을 하는 것이라서 욕을 먹는 것일까?


파키스탄 사람들의 사례를 들며 다문화를 반대하는 것은 근시안적 시선을 가진 멍청한 행동일까?


응 맞아 파퀴벌레새끼들 다 잡아서 추방시키거나 사형시켜야됨


사례를 하나 보여줄께


잉글랜드 북부 요크셔주의 로더럼이라는 인구 13만의 소도시 한곳에서 


1997년 ~ 2013년 사이에 1,400명의 아동들이 납치, 인신매매 강간에 시달린 사실이 밝혀져 지금 영국이 발칵 뒤집어진 사건이 있었어


가해자의 대부분은 파키스탄계 이민자였고 피해자들은 현지인인 15세 미만의 백인 여자들이어서 더욱 큰 문제가 되었지


그런데말이야 웃긴건 범인들이 아시아계사람들이라서 그 점이 주목되어 괜히 인종간 갈등을 유발할 여지가 있기 때문에 외부로의 언론 보도를 일체 금했어



출처도 없이 이런글 쓰면 비난을 피할 수 없겠지?


http://www.bbc.com/news/uk-england-south-yorkshire-28939089



사실이다.




그럼 왜 이런 파키스탄 사람들은 가는곳마다 성범죄라는 악질 범죄를 일으키는 것일까?


그건 애초에 얘네 사회관습 자체가 여성을 돈을 지불하고 사는 재산의 개념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야



MBC의 시사교양프로그램 W에서는 남동생이 저지른 죄 때문에 마을 사람들 앞에서 남자 4명에게 강간당한 파키스탄 여성의 이야기를 공개했어


http://blog.naver.com/prizefighter/90001636105 뉴스 기사는 이것이고 


영상이 궁금한사람은 비밀로 덧글을 달아 어디에서 볼 수 있는지 말해줄께





남동생이 죄를 저질러서 그 누나가 대신 벌을 받는게 정상적인 사회일까? 아니지


남동생이 잘못해서 누나가 대신 매를 맞는것도 말이 안되는데


누나가 죄에 대한 형벌 개념으로 강간을 당한다. 


강간을 범죄가 아니라 형벌로서 생각하는거지 미친놈들임


이슬람에는 관심이 없어서 다른 국가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파키스탄 여성의 70%가 강간당한 경험을 가지고 살아간다고 해


그런데 강간당한 여성을 일족에 대한 수치라고 생각해 명예살인을 하지, 한해 5천명이 넘어가는 수치야


여기서 이상한게 하나 있지? 70%가 강간을 당하는데 왜 죽는사람은 연간 5천명밖에 되지 않을까?



[청혼을 거절했다는 이유로 폭행을 당한 파키스탄 여자의 사진]



그 이유는  파키스탄의 결혼 시스템에 있어


아까 설명한것과 같이 여자를 사온다는 개념이다. 매매혼 이라고도 하지


어린 여자 12~17살 사이의 여성을 구매하려면 한화 2500만원 정도가 필요해


우리나라에서도 큰 돈인데 환율 좇망인 파키스탄에서는 어마어마하게 큰 돈이겠지?


거기다 파키스탄은 일부 다처제가 허용되고 있어 부자들은 이렇게 하나 둘 아내를 늘리지만


대부분의 가난한 사람들은 그럴 수 없지 그럼 어쩌냐?


돈을 어느정도 모은다음에 여자를 강간 후에 납치하는거다


그 다음에 그쪽 가족한테 가서 협상하는거다 


'내가 이 여자를 강간했다 500만원에 해달라.'


가족입장에서는 미치고 팔짝 뛸 입장이지만 이미 강간을 당한 죄를 저질렀기 때문에 [쓰면서도 어이가 없다]


500만원에 합의를 하고 여자를 주게 된다.


합의를 하지 못하는 경우는 어떨까


상대 집안에서 절대로 받아드릴수 없는 수치 뭐 예를 들자면 돈이 한푼도없는데 강간했으니 데려가겠다


이런식으로 나오면 거부할수도 있는거잖아


그런 그 여자의 운명은 어떻게될까?


여자는 집으로 돌아오게 되고 


너가 함부로 밖에 나돌아 다녀서 저런놈한테 강간당한것이다. 너의 여동생들의 몸값이 너때문에 폭삭 떨어졌다. 넌 집안의 명예를 훼손했다


라며 죽여버리는거야 이걸 명예살인 이라고 하지 심지어 이 살인에는 여자도 동참한다


70%라는 수치는 잘못되거나 높게 잡힌 수치가 아닐거야 오히려 이거보다 높으면 높았지 낮지는 않을껄?


그러니까 '매매혼' 이라는 우리나라 정서상 절대로 허용할수 없는 이런 제도는


제값받고 팔리는 사람한테는 굉장히 행복한 결혼이라고 인식하는거지


자기 친구들은 강간당해서 납치당했는데 나만 제값 받고 정상적으로 팔린거면 행복하다고 느끼지 않겠어?





70%가 강간당해서 억지로 팔려가는데말이야 정상적으로 2500만원을 지불한 사위집안을 여자쪽 집안에서는 어떻게 생각하겠어?


사위가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지 


그런데 정상적인 외국교육을 받은 파키스탄 사람은 연애결혼을 꿈꿔 사람으로서는 당연한 거지


그 이유때문에 여자측에서 결혼을 거부해서 혼인이 취소되면 여자쪽 집안에서 분노해 딸에게 처벌을 가한다.


죽이는 것보다 더욱 가혹한 처벌을 뭘까?


바로 황상테러다 


위에 사진은 황산테러를 당한 파키스타인 여자야 황산테러를 당한 여성은 여성으로서의 가치를 전부 박탈당한다고 생각해서 


죽이는 것보다 더욱 가혹한 처벌이라고 생각한다고 해


관습이 이런데 성폭행 법이란게 있겠냐? 있다 놀랍게도 있어


그런데 법이 존나 있으나마나한 법이야


여자를 강간해도 사후 합의가 있으면 죄가 없어지는것과 마찬가지이고


강간을 했는데 합의가 이루어지지않으면 징역3개월 정도 준다


거부한 여자측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란다 어이가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강간을 합법적이라고 생각하는 새끼들끼리 법을 만드니까 이따위인 거야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나는 다문화를 절대 반대하는 사람이고 


다문화를 찬성하는 사람은 이해가 안될 뿐더러 다문화를 찬성하는 여성은 더더욱 이해가 안된다


저런 파퀴벌레새끼들을 다문화랍시고 받아주고 우리나라에서 활개치고 다닌다는건데 저런새끼들이





이런 우리나라 여학생들을 보면 무슨생각을 하겠냐?


물론 문화가 다르니까 철저하게 교육을 하겠지 문화가 다르다 여기는 강간이 절대 불법이다.


이렇게 철저하게 교육을 시키겠지 그런데 뭐 교육을 10년동안 지속적으로 시키냐?


한평생 저런곳에서 자란새끼들한테 교육을 일주일 시킨다 일주일 ㅋㅋㅋ고쳐지겠어?





애초에 파키스탄은 강간 후 결혼이 기본적인 관습이야


가끔 지식인에 이런 고민글이있어


이슬람권에 사는 남자랑 교제중인데 남자의 고국으로 여행을 제안받았다 어쩔까


이런 고민을 하는데 고국 땅 밟는 즉시 우리나라 여자는 평생 이슬람 남자에게 헌신해야되는


남편 허락 없이는 집 밖도 못나가는 여자가 되는거다


애초에 파키스탄 북부는 백인의 비율도 높다(머리가 금발이라는 소리임)


막 유럽에서 왔다고 구라치고 어플에서 만났다가 꼬셔서 강간해버리는거임


신고해봤다 외국인이라 잘 먹히지도 않는다. 가출청소년같은 애들은 강간당하고 임신결혼하는 케이스도 많다고 들었다








남자없이 돌아다니는 것은 당연히 섹스해도 되는 여자라 생각하는게 이슬람 애들이다.


호주에서 미성년자13명 연쇄성폭행한 파퀴벌레새끼가 문화적 차이다 이지랄 해서 파키스탄새끼들 전부 호주 입국금지 먹었다




상류층 애들도 똑같은 애들이다. 


서울대교환학생을 온 파퀴벌레 한명이 한달동안 서울대 여학우 120명을 성추행한 사건이 있었어


그리고 남자들한테 존나쳐맞고 하는말이 문화차이 란다.






이슬람은 배척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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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하고 싶다고? 좀비보이 릭 제네스트라고아냐?

Posted by AGOS
2016. 12. 25. 02:35 사회관련으로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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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문신하면 대기업이나 좋은 직장들어갈 생각은 안하는게 좋아


해외에서야 통하는 이야기지[해외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에서 시선은 그리 좋지 않으니까, 그러니까 내가 권유하고싶은건


너가 어지간히 막장인생이 아니라면 그냥 은밀한곳에다 하라는 거다.


솔직히 길가는데 팔에 문신 존나많은 사람 있으면 눈둘곳이 없지 않냐?


엮이기 싫어서 눈을 피하는 사람도 있을테지만 쫄아서 눈을 피하는 사람도 있을꺼야


그런 대가는 톡톡히 치르게 될꺼야


잡설이 길었네 문신에 관심있어서 릭 제네스트검색하는 애들한테 내가 무슨말을 하는거람


시작한다




어때 개간지지 좀비보이로 유명한 릭 제네스트라는 인물이야


내가 위에 문신에 대한 패널티를 적어두었다면


릭 제네스트는 온몸에 문신을해 자신을 상품화 하여 세상에 자신을 판 가치있는 인간이 된거지






이름은 릭 제네스트 85년생 캐나다에서 태어났고 좀비보이라고도 불린다.


릭 제네스트는 어릴때 부터 문신에 대한 열망이 있어서 코묻은돈을 모아 16살때 부터 문신을 하기 시작했어


릭 제네스트는 좀비영화 매니아였거든 그래서 좀비보이라고도 불리는거야


좀비가 되고 싶어서 온몸에 이런 문신을 덕지덕지 발랐다고 하네


사람이 한 분야를 팔려면 그 분야에서 특별한 사람이 되야지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사람이기도 해


덕분에 릭 제네스트는 숨만쉬어도 통장에 돈이 따박따박 입금되는 상류층 인생에 합류해 존나부럽다


2006년때부터인가 블로그,잡지에 소개되고 2010년 페이스북 열풍이 불떄 자체적으로 팬페이지가 생성되기도 한놈이지




릭 제네스트가 유명해 진 계기가 된 영상이야


4분 10초에 릭제네스트가 나오는데 존나 멋있음


이 동영상 이후로 광고 잡지 뮤직비디오 피규어까지 나온다





전 후 모습이라고 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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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어 배우기? 어떤 언어인지 읽어봐라

Posted by AGOS
2016. 10. 16. 22:09 사회관련으로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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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이태원에서 밥먹고 나오는데 


길거리 표지판에 아랍어로 찍찍 써놓은 표지판이 있드라


옆에 있던애가 아랍어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는 좌식문자라고 하더라구


아랍어는 사용자 수가 2억 6백만명을 넘어가는 세계 5위의 사용자 수를 가지고 있는 언어야


제3 언어긴 하지만 어느정도 경쟁력이 있지 아랍어 배워두면 취업이 어렵지는 않을꺼다





[아랍어를 사용하는 국가들]


아랍어는 일단 문법이 매우 어려워


대학 2학년정도는 되야지 겨우 사전도 찾고 단어도 공부하고 그럴껄


그보다 더 큰문제는 사투리야





처음 코란이 만들어졌을 때는 전 아랍지역이 동일한 언어를 사용했다고 해


그게 현대 아랍어의 시초가 되었는데 서울말 처럼 표준어라고 정해진건 아니야


위에 사진 보이지? 저 국가들이 아랍어를 사용하는 국가들인데


어느곳을 가도 표준어만 사용하지 않아 왜냐면 표준어가 ㅈㄴ등신같이 어렵기 때문에


오랜시간에 걸쳐서 변형되는데 지네끼리 말하기 쉽게 변형되었기 때문이야


이런걸 방언화라 그러나?


아랍어의 표준어는 신문이나 공식적인 자리에서만 사용하기 때문에 표준 아랍어를 사용 할 수 있다는 것은


어느정도 학문과 지식에 통달한 사람임을 증명 할 수 있어 




더 심하게는 위에 지도에 나온 국가가 같은 아랍어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말 자체가 달라 


이집트만 하더라도 수도쪽과 남쪽지방은 같은 아랍어를 사용하지만 


명사의 명칭이 다른 경우라던가(수도는 책상을 책상이라 부르는데 남쪽은 책상을 의자라고 부르는)


문법적으로 다르다거나 악센트도 다르다는 뜻이다





예를들어서


야 요즘 어떠냐? 이런걸 영어로 how are you? 라고 하잖아?


근데 아랍은 아니란거지



잘 지내냐? 가



표준아랍어로는 케이파 할루?


이집트는 이제익?


수단은 다이르 시누?


시리아는 슈로닉?


사우디는 우쉴로닉?


이렇게 단순 인삿말이나 일상적인 표현도 지역마다 나라마다 다르다는 거야




그래서 현지인들도 이집트 사람과 사우디아라비아 사람이 만났을때 의사소통이 안되기도 해





근데 우리나라의 아랍어 교육은 어떨까?


당연히 여러 나라의 방언을 전부 알 수가 없겟지


맨 처음 말한 고위층들만 쓰는 표준 아랍어만 배우는거야 현실이 그래


그럼 문제가 뭐냐?


고위층들만 쓰는 언어인데 시장이나 고깃집가서 주문할때 의사소통이 편하겠냐 ㅋㅋ





문법도 존나게 어렵지만 방언(사투리)이 지역별로 무척이나 심한데 방언(사투리)을 안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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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습인 촌지라고 들어봤냐?

Posted by AGOS
2016. 10. 4. 15:11 사회관련으로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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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김영란법이다 뭐다 해서 말이 참 많지


김영란법으로 인해 촌지 문화가 다시 생길까봐 우려하는 기사들이 여기저기서 나오는데 


오늘은 촌지에 대해서 한번 써볼께


촌지라고 한번 검색해보자 어떻게 나오냐?


'교육계의 만악의 근원이자 반드시 뿌리를 뽑아야 할 악습' 이라고 첫줄부터 좇같게 글을 써놨다.





촌지의 역사는 상당히 오래된듯 한데 기원전 2000년 경 한 바빌로니아 학생의 연습장에서 위같은 글이 나왔기 때문이야


원래 촌지는 한자에서도 보이듯 마음이 담긴 작은 선물을 의미하는데


그도 그럴것이 애초에 촌지는 조선시대에 학문을 가르쳐주는 훈장님께 정당하게 지급하던 곡식같은 봉급을 칭하는 말이었거든


아직 제대로 단속이 안되던 1960~80년대때는 누구나 다 알듯이 '촌지'라는 문화가 성행했고


학교 선생한테 흰 봉투에 돈을 조금 줘서 준다든가 금품을 주면 학생을 잘봐주는게 너무나 당연한 때였어




그러던 어느날 한번 사회적으로 크게 이슈가 되어서 없어졌지만 요즘 김영란법으로 다시 슬슬 성행하는것 같더라고


요즘 교사 인권도 바닥인 수준에 촌지까지 받는다니 억울한 사람 많겠지만..과거는 잊으면 안되고 항상 견제해야 되기 떄문에


너무 기분 상해하지 말아줬으면 해











방식이 되게 여러가지라서 선생이 권장도서라고 준 책에 빈 봉투가 있었다던가


촌지를 내지 않은 학생을 은근히 따돌려 울며 겨자먹기로 촌지를 내게 한다던가


심지어는 학생이 학교 물건을 깨뜨렸다고 하고 그 빌미로 촌지를 내게 하는 경우도 있었지


이런 경우는 영화 '선생 김봉두'에 잘 나와있어





어디서나 살림이 어려운 집안이 있기 마련이지


그런 경우는 촌지가 적을수 밖에 없어서 해당 자녀가 선생에게 체벌이나 차별을 받게 되는 등


교육계에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 끓어넘치게 되면서 전조교 교총에서 강력하게 시위를 하기 시작했으며

[전조교가 마지막으로 좋은 일 한게 이거일꺼다]


결과적으로는 법적으로 강력하게 처벌되기 시작했기 때문인지 지금은 완전히 사라졌다고 보는 견해가 많아


특히 나같은 시골 출신은 저런 문화는 사라졌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지만


특목고를 다녔던 여친의 어머니의 말씀을 들어보면 아직까지 촌지는 없어지지 않았다고 말할 수 밖에 없을것같아







추가 :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docId=168609630&qb=7LSM7KeA&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S/M8mloRR0VsscMGToRsssssstK-465390&sid=64wf9OHRr3AZHUUzQpScrA%3D%3D




있나보네 대놓고 요구하는 사람이 널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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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을 미래 대체식량으로 지목했다는데

Posted by AGOS
2016. 7. 25. 20:46 사회관련으로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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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풍부하다고 곤충을 미래 대체식량으로 지목했다고 한다.

그래서 농림축산기술부는 곤충 식품규제 완화를 주장했다고 하는데..


인식문제 아니냐

우리나라 사람들은 잘만 먹는 번데기도 외국인이 보면 기겁을 하고

또 우리는 중국가서 벌레튀김보고 '으으 극혐' 이지랄하고


새우가 바퀴벌레 천적이라는 헛소리가 있잖아?

물론 사실은 아니지만

솔직히 말해서 새우나 게가 귀엽게 생겼냐?

그건 아니지 다리 존나많고 솔직히 징그럽게 생겼는데 왜 우리는 이것을 비싼돈 주고 사먹을까?

인식문제지


뭐 정글의 법칙같은거 보면 연애인들이 오지탐험하면서 온갓 이상한 음식들 먹는데

그중에는 벌레가 대부분이거든?

근데 막상 입에 넣으면 먹을만 하다는 반응이 대부분이고


우리야 혐오스럽다는 인식을 받아왔으니 먹기 힘들지도 모르지만


새로 태어난 아이들에게 해산물과 같이 좋은 인식을 심어주면

차세대 식품이 될지도 모름



물론 난 벌레안먹음 징그러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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