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판매업신고증 건강식품교육센터에서 간편하게 발급받기

Posted by AGOS
2021. 5. 11. 17:43 사회관련으로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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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판매를 하고 싶으신가요?

위탁판매를 하더라도 평소에 본인이 잘 아는 상품을 취급하는게 향후 사업을 확정할때도 유리한데

 

건강기능식품 (락토핏,루테인,아이클리어,정관장 등) 같은 제품들은

건강기능식품 판매업 신고증이 없으면 판매를 할 수가 없습니다.

 

이런 건강기능식품 제품을 아무에게나 판매할 수 있게 허가한다면 수많은 과대광고나 허위광고 등으로 많은 피혜사레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빈다.

 

건강기능식품을 취급하려면 시험을 통과해야되는데

그냥 말만 시험이니 겁먹지 않으셔도 됩니다.

 

건강기능식품교육센터 들어가시면요

 

https://edu.khsa.or.kr/user/Main.do?_menuNo=0

이런 화면이 뜨는데 빨간 네모를 친 건강기능식품 영업신고를 위한 교육을 클릭하시면

 

여러가지의 교육과정이 나오는데

이 글을 찾으시는분들은 대부분 일반판매업일겁니다. 1번 - 건강기능식품 완제품을 납품받아 판매하는 경우

 

 

근데 만약 건강기능식품을 oem으로 생산해 판매한다면 2번교육을 수강해야겠죠?

 

수강료는 2만원입니다.

 

결제를 완료하고 나의 강의실에 들어가면

건강기능식품 법정교육 > 신규 라는 분류를 확인 할 수 있는데요

오른쪽에 학습창을 눌러

건강기능식품 법정교육을 받으시면 됩니다.

 

건강기능식품 위탁판매. 일반판매업은 진도율 100점과 최종평가 60점 이상을 받으면 수료 할 수 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이건 실제 문제인데요 강의를 듣지 않아도 풀 수 있을 정도로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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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 환불기간 총 정리

Posted by AGOS
2021. 4. 12. 11:02 사회관련으로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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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의 결제방식은

1. 간편결제 ( 실시간 계좌이체, 신용카드)

2. 일반결제 ( 신용카드, 무통장입금, 계좌이체, 포인트결제, 핸드폰 결제 등)

두가지로 나뉩니다.

 

반품이나 취소처리가 된 경우 결제방식과 결제 수단에 따라 환불날짜가 다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고객이 상품 대금을 결제하면 판매자한테 결제 금액이 가는 것이 아닌

'네이버' 가 금액을 맡아두고 구매 확정을 하면 수수료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판매자한테 정산해주는 식입니다.

 

그래서 구매확정을 하지 않으실 경우 돈을 떼먹힐 일도 없습니다만

판매자한테 돈이 언제 들어오냐고 따져도 판매자한테는 책임이 없습니다.

 

신용카드 : 3~5영업일 이내

체크카드 : 2영업일 이내

계좌이체 : 즉시환불

실시간 계좌이체 - 2~3영업일 이내

무통장입금 : 다음날

네이버페이 포인트 : 취소 즉시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적립

핸드폰 : 결제한 달 주문취소시에 승인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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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걱정없는 타자기 소리 여러개 모음

Posted by AGOS
2020. 8. 29. 23:53 유튜브 효과음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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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writer-1.mp3
1.31MB

평범한 전자기 타자기 소리입니다.

 

 

typewriter-2.mp3
0.08MB

짧은 전자기 타자기 소리입니다.

 

typewriter-key-1.mp3
0.04MB

아주 짧은 타자기 소리입니다.

 

typewriter-paper-1.mp3
0.05MB

타자기에 걸린 종이를 빼는 소리입니다.

 

typewriter-backspace-1.mp3
0.07MB

타자기의 백스페이스 소리입니다.

 

typewriter-forward-1.mp3
0.11MB

타자기의 줄을 바꾸는 소리입니다.

 

typewriter-line-break-1.mp3
0.04MB

타자기의 행이 변경되는 소리입니다.

 

typewriter-paper-roll-up-1.mp3
0.07MB

 

타자기에 종이를 넣는 소리입니다.

 

typewriter-return-1.mp3
0.06MB

 

 

타자기의 줄바꿈 장치가 돌아오는 소리입니다.

 

typewriter-space-bar-1.mp3
0.07MB

스페이스바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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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원주민 아이누를 말살하고 얻어낸 땅, 홋카이도

Posted by AGOS
2020. 4. 12. 19:49 사건관련으로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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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면적은 100,210

홋카이도의 면적은 83,456

 

이렇게만 비교대도 홋카이도는 엄청나게 큰 땅임

 

 

일본이 영토 확장에 나서기 전까지 홋카이도는 에초지 라고 불려졌고

 

원주민 아이누가 수렵이나 채집 등을 생업으로 하며 독특한 문화와 풍습을 지내고 살고 있었지

 

 

 

근데 14세기 일본인들이 혼슈 동북지방의 일본 원주민 아이누를 정복하고

홋카이도 남부까지 진출하기 시작했고

 

16세기 말부터는 마츠마에 일족이 이 지역의 실질적인 지배자가 되었어

 

 

마츠마에는 막부에게서 일본 원주민 아이누와의 교역 독점권을 얻었고

일본인 상인들과 연합해 원주민 아이누들을 경제적으로 수탈했지

 

 

이에 일본 원주민 아니누들은 코샤마인 전쟁과 샤쿠샤인 전쟁을 일으키며 저항했지만

결국 패배하고 일본인의 지배를 받게 되었어

 

 

 

실제 일본 원주민 아이누족의 모습 1

 

 

 

 

실제 일본 원주민 아니누족의 모습 2

 

 

 

그리고 원주민 아이누를 일본과 동화시키지 않으면 러시아에게 회유당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일본어 사용과 일본 풍속을 따를 것을 강제하는 동화 정책을 실시하고

 

1869년 에조치의 명칭을 홋카이도로 바꾸었어

 

 

일본인을 홋카이도로 집단 이주시키고 철도와 도로를 건설했지

 

홋카이도 개척의 역사는 일본 원주민 아이누 수탈의 역사이기도 해

 

일본 정부는 원주민 아이누들을 구토인이라 부르며 민족의 혼을 없애는 동화 정책을 펼쳤지

 

 

메이지 정부의 홋카이도 개척 수뇌부 사진이야

원주민 아이누들을 몰아내기 위한 수뇌부였겠지??

 

 

현재 홋카이도는 일본 제일의 평야 비율을 가진 땅이 되었어

 

일본 원주민 아이누들은 토지를 강탈당했고

강제로 이주되었으며

아이누 고유의 이름을 개명시켰고

아이누의 언어와 전통적 생활양식 또한 금지되었어

 

 

 

 

 

또한 원주민 아이누들은 농업과 목축을 강요당해

오랜 기간 아이누만의 어로와 수렵, 채집 등을 위주로 자신들만의 독특한 문화를 가꾸어왔던

아이누의 전통적인 문화는 파괴되었고

 

인구는 크게 줄고 사실상 멸족이 진행되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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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slocker 다운 및 설치와 프로그램 사용법

Posted by AGOS
2020. 4. 11. 23:09 그냥 싸지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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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slocker 무료 다운로드

 

가끔 컴퓨터를 쓰면서 복호화하기나 암호화하기 기능이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 할 떄가 있지?

 

 

오늘은 그 중 으뜸으로 치는 aeslocker 다운 방법과 사용법에 대해서 알아볼꺼야

 

 

일단 구글에 aeslocker 라고 검색을 해 보자

 

 

 

 

 

 

구글에 aeslocker 라고 검색하면 나오는 링크

구글에 aeslocker라고 검색하면 위 그림처럼 바로가기 링크가 뜨는데

 

너네가 aeslocker 라고 검색할 필요 없이 내가 직접 링크를 달아줄께

 

 

 

https://www.aeslocker.com/download

 

 

그럼 위와 같은 aeslock 다운로드 버튼이 나오는데 세번째 구글 드라이브에서 파일을 다운 받으면 돼

 

마이크로소프트의 원드라이브, 메가, 미디어 파일 링크로도 다운 받을 수 있긴 한데

 

구글 드라이브가 가장 편리하니 저것을 사용하는게 좋을꺼야

 

 

설치법은 다른 프로그램이랑 똑같아

 

아, 종종 드물게 aeslocker에 비밀번호(암호) 가 걸려있는 경우가 있는데

 

암호는 [ aes ] 야 

 

해제 후 setup 아이콘을 실행해서 인스톨을 진행하면 돼

 

그럼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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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식스호 침몰사건에 대해서 읽어봐

Posted by AGOS
2018. 12. 6. 16:28 사건관련으로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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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년대 쯤 고래잡이 배 포경선 에식스호가 침몰한 사건이 있었지


이 사건으로 선원들은 망망대해에서 94일을 포류했고


21명의 선원들은 서로를 먹으며 8명 만이 살아남은 사건이야


이 사건은 소설로도 나왔고 영화로도 나왔어


영화 제목은 < 하트 오브 더 씨 >


소설 제목은 < 모비딕 > 이야


내 글을 읽고 에식스호의 선원들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싶다면


책을 읽어보는걸 추천해








이 당시에는 고래사냥이 유행했던 터라 


수많은 포경선들이 고래를 잡기 위해 항해를 했었고


어물전에는 머리잘린 고래시체들이 즐비했던 시기였지


이 사건의 주인공인 에식스호도 고래를 잡기 위해 


남아메리카에서 3700키로 떨어진 태평양으로 항해를 시작했어









목표지점에 도착하자 마자 운좋게도 에식스호의 선원들은


향유고래 무리를 마주치게 되었지


향유고래무리를 마주친 일등항해사 오웬 체이스는 


작은 보트에 선원들을 태운 후 비교적 작아보이는 향유고래 새끼한테


(그래도 5미터 이상)


작살을 명중시키는데 그 작살에 맞은 향유고래새끼는 살기 위해 몸부림치면서


그들이 타고 있던 보트에 큰 충격을 주었어




보트에 구멍이 났으니 정신이 있겠어?


대충 장비만 챙기고 본선 에식스 호에 전부 올라탔지







그런데 향유고래에게도 모성애가 있던 것일까


본선에 올라온 오원 체이스와 선원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어


24미터급의 초대형 향유고래가 악에 받힌듯 모비딕호로 돌진했기 때문이지


초대형 향유고래가 돌진한 포인트에는 커다란 구멍이 뚫렸고


그 구멍을 매우기 위해  조선공들은 급하게 내려가 구멍을 수리하라고 있는데


몇 분 후 더욱 더 다급한 조선공의 목소리가 들려와




'그 자식이 또 온다!'










새끼를 잃어 복수를 원했던 향유고래는 1차 충격의 2배가 되는 속도로 돌진해왔고


2차 충격으로 에식스호는 항해가 불가능할정도로 파손되어 버렸어


그렇지만 불행인지 다행인지 빠른 상황판단때문에 침몰하는 에식스호를 버리고


나머지 소형 보트 3척에 21명의 선원이 전부 탑승해 


단 한명도 빠짐없이 전부 살아남은 상태가 될 수 있었지


하지만 이때부터 비극은 시작되었어









좌초된 곳에서 바로 근처에는 타히티라는 작은 섬이 있었는데


당시에는 식인 원주민이 살고 있다는 소문이 자자해서


2400km 밖에 있는 칠레로 향하게 되었어 


목적지 까지는 60일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였는데


그들이 침몰하는 에식스호에서 건진 식량을 선원수대로 나눠보니


하루 170그램의 건빵과 0.23리터의 물이 전부


하루 필요한 열량의 반의 반도 안되는 양이었지







 





11월 21일 높은 파도가 배를 덮쳐 남은 식량을 모조리 적셔버렸어


이에 소금기가 가득해진 건빵은 나트륨 과잉혈증을 일으켰는데


만성 탈수 증상과 머리카락이 한웅큼씩 빠지는 현상이 일어났지









12월 초


선원들은 헨더슨 섬을 발견해


하지만 굶주린 사람들의 광기는 말릴 수 없었고


7일만에 섬에 있는 모든 식량을 소진해버려


얻을 것 없는 섬에 언제까지고 있을수도 없는 노릇


21명의 선원중에 3명은 혹시 지나가는 배가 있을지도 모르니 구조요청을 위해


섬에 남겨두기로 하고 나머지 18명의 선원들은 2척의 보트를 타고 다시 망망대해로 떠났지









포류 52일쨰


잦은 굶주림으로 선원들은 점점 인간의 모습을 잃어가기 시작했어


그러던 도중 유난히 허약했던 흑인 로슨이 죽었지


이제 열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양의 식량은 450g


사람들은 로슨의 시체를 먹을것인가 수장할 것인가로 논의하기 시작했어







식인종에게 먹히기 싫어 가까운 타히티 섬을 포기하고 먼 길을 달려온 선원들은


두달만에 동료의 시체를 뜯어먹을지 논의하게 된거야


하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어쩔 수 없던거지








결국 로슨의 시체를 먹기로 결정한 선원들은 


죄책감을 감추기 위해 사람이 연상될 수 있는


머리, 손, 피부를 전부 잘라내 바다에 던져버려





그리고 그들은 로슨의 시체에서 심장,간,콩팥을 뜯어내고 살을 잘라내어 먹기 시작하지






하지만 사람이 고기맛을 보자 굶주림이 가시기는 커녕


더 먹고 싶은 욕구가 강렬하게 들기 시작해..




















2월 6일



마침내 그들은 제비뽑기로 죽을 사람을 정하기로 했어




제비에 뽑힌 사람은 선장의 사촌동생 오웬 코핀이었지


선장은 슬픔을 감추지 못하고 내가 먼저 죽겠다고 하지만


오웬 코핀은 제비뽑기의 결과를 받아드리겠다고 하며


어머니에게 전할 말을 남긴 뒤


곧 아무것도 남지 않고 먹혀 없어졌어







2월 23일



그들의 보트는 근처를 지나던 도핀호에 의해 구조돼





구조된 두 남자는 서로를 믿지 못했던 탓일까


서로 맞은편 보트에 쭈구려 앉아 죽은 동료 선원의 뼈에서 골수를 빨아먹는다고 정신이 없었어




그들의 피부는 온통 종기로 덮혀있고 턱수염에는 피가 엉겨붙어 있었었지









두 척의 보트중 한대는 네구의 해골만을 태운체 발견되었어



아까 섬에 남았던 3명도 아사 직전에 간신히 구출되었지



일등 항해사 체이스는 이후 자신의 겪은 일을 책으로 펴내 베스트셀러에 오르지만


결국 정신병자 진단을 받게 되었어







에식스호의 선장은 다른 배의 선장으로 임명됬지만 


또 한번 배가 침몰되고 다시는 배를 타지 않았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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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공개는 당연한게 아니다

Posted by AGOS
2017. 12. 1. 10:51 사회관련으로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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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부터 이런글이 심심찮게 보이는데


지인네 회사 난리남 이란 제목으로 떠돌아다니는 짤빵이다.


상식적으로 따져보면 인사팀 막내에게 저런 정보를 파일로 넘겨준다는 것 자체가


정상적인 회사는 아닌거라는 증거가 되지만


덧글은 그런 의견은 안보이고 하나같이 연봉공개는 꼭 해야된다는 의견으로만 가득찼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돈을 많이 받는 사람 즉 고소득자는 연봉공개를 꺼릴 수 가 있다.


반대로 돈을 많이 받지 못하는 저소득차도 연봉이 공개되는것을 꺼려할 수 가 있다.


즉 연봉은 개인정보라는 뜻이다.


현행법에서는 고용주와 피고용인이 합의한 경우가 아닌 상태에서의 연봉공개는 개인정보 자기결정권에 위배된다


'돈을 많이 받는데 연봉공개는 당연한거 아닌가요?'


고소득자라고 해서 연봉공개에 거부권을 가지지 못하는건 대단히 위험한 발상이다.


개인정보를 강제당하는 거니까 공산주의라고 말해도 할 말이 없는거임




연애인이 수백억자리 빌딩 사도 일반인들이 뒷담 존나게 까는데 회사 안에서 연봉이 공개됬는데


그냥 넘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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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잘못됬다고 생각하는 이유

Posted by AGOS
2017. 11. 29. 14:01 사회관련으로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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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학력고사의 문제점 때문에 미국 SAT 즉 미국수학능력시험에 기반을 둔 새로운 고사임




SAT는 1년에 여러번 시행하고 창의적 사고를 키울 수 있는 에세이가 있으며 민간 기업에서 만듦



흔히 주입식 교육의 폐해라고 들어 봤을꺼야.


에세이를 없애버림으로서 수능은 암기만 열심히 하면 고득점을 받을 수 있는 시험이 되어


학문의 깊이가 얕아지고 


일년에 여러번 보는 SAT와 달리 일년에 단 한번 시행함으로서 


한번의 시험으로 인생이 결정되는 시험으로 낙인찍힌거지


이건 사회문제야 모든 교통을 통제하고 비행기 이륙 시간까지 통제하며


시험을 망친 수험생들은 자살을 하기도 해




개인적으로는 분기마다 한번씩 시행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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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제보하는법

Posted by AGOS
2017. 11. 26. 23:09 그냥 싸지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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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제보하기(2017년 3월 기준)

 

고발뉴스(이상호 기자)

· 홈페이지 제보 http://www.gobalnews.com/com/jb.html

· 전화 제보 02-325-0769

 

뉴스타파

· 메일 제보 report@newstapa.org

· 전화 제보 02-2038-8029

· 카톡 옐로아이디플러스친구 뉴스타파” 있음

 

한겨레

· 홈페이지 제보 http://notice.hani.co.kr/customer_report.html

· 한겨레신문 전화 1566-9595

· 카톡 플러스친구 한겨레” 있음

    

경향신문

· 메일 제보 opinion@kyunghyang.com

· 전화 제보 02-3701-1202~4

· 팩스 제보 02-739-2472

· 홈페이지 제보 http://smile.khan.co.kr/news/?category=08#

· 방문 제보 서울시 중구 정동 22번지 경향신문 여론독자부

 

오마이뉴스

· 홈페이지 제보

   http://www.ohmynews.com/NWS_Web/GiveInformation/Infor_Write.aspx

· 오마이뉴스 전화 02-733-5505

· 카톡 옐로아이디 오마이뉴스” 있음

 

미디어오늘

· 메일 제보 news@mediatoday.co.kr

· 전화 제보 02-2644-9944(내선 100)

· 카톡 옐로아이디 미디어오늘” 있음

 

노컷뉴스

· 홈페이지 제보 http://www.nocutnews.co.kr/interview/write.aspx

· 카톡 옐로아이디플러스친구 노컷뉴스” 있음

 

프레시안

· 홈페이지 제보 http://www.pressian.com/report/index.html

· 프레시안 전화 02-722-8494

· 카톡 옐로아이디 프레시안”. “프레시안 장인영” 있음

 

 

방송국 제보하기(2017년 3월 기준)

 

JTBC 뉴스

· 홈페이지 제보(팩트체크 포함)

   http://news.jtbc.joins.com/Etc/InterNetReport.aspx

· JTBC 전화 02-751-6000

· 카톡 플러스 친구 “JTBC뉴스” 있음

 

YTN

· 메일 제보 8585@ytn.co.kr

· 홈페이지 제보 http://mj.ytn.co.kr/mj/mj_write_main.php

· YTN 전화 제보

   02-398-8282(8585) 또는

   1636 누른후 뉴스제보라고 말함

· YTN 어플에서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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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 메일 제보 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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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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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 메일 제보 sbs8new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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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

· 메일 제보 kbs123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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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뉴스 어플에서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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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

· 메일 제보 mbcjb@hanmail.net

· 홈페이지 제보 http://imnews.imbc.com/more/report/index.html

· 전화 제보 02-78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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