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카야마 독극물 카레 사건의 문제점에 대하 알아보자

이 글은 시리즈 글입니다

http://koreasuperguy.tistory.com/9

독극물 카레 사건은 위쪽 링크로

저번 글을 쓸때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다그랬지?

이번엔 그 문제점에 대해서 써볼꺼야

가장 중요한 증거문제야

결정적인 증거는 상황증거밖에 없어

그리고

범죄 심리학에서는 보험사기 같은 지적 범죄와 무차별 살인을 노린  이 사건을 동일범이 일으킬 가능성이 희박하다  라는 것이야

하지만 상황증거같은 경우에는 상황증거 의외에 아비산 반응이 용의자 주변에서 검출되었고 

두번째는 이미 저번 범죄에서 우동에 비소를 탄 전과가 있기 때문에 확실한 의문점은 될수 없어.

하지만 일본에서는 용의자가 누명을 썼다는 목소리가 적지 않아

그들의 주장은

직접적인 증거가 0이고 동기도 알수없다.

80명 이상의 수사관들이 용의자의 자택에서 증거를 찾았지만 이틀이 지나도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았었다.

매스컴에서 증언하던 남자아이는 재판에 출석하지 않았다.

증거라고 들고 나온것이 보통 가정에서 사용하는 '컵'이었는데 지문또한 묻어있지 않다.

또한 이 컵에 들어있는 물질과 카레에 아비산을 넣을때 쓴 것으로 추정되는 종이컵에 묻어있는 물질을 서로 검증한 결과

서로 다른 불순물이란게 드러나 용의자의 변호사가 재판정을 요구했다

용의자도 보험사기건은 인정하지만 카레사건은 무죄라고 전면부정하고 있기 때문에 누명을 썼다는 주장이 높은 상태야

누명을 썼다는 측에서는 '하야시 마스미씨를 지원하는 모임' 이라는 단체를 설립하고 

재판 청구서 성명 모임을 열면서 현재도 계속 용의자의 무죄를 주장하고 있어

'하야시 마스미씨를 지원하는 모임' <- 링크

메인 화면에는 

'사건 당시 매스컴에서 '헤이세이의 독부'라고 불린 하야시 마스미 씨지만 

그 본모습은 아이를 생각하는  따뜻한 어머니입니다

라고 적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