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병제 다음으로 한국남성들이 차별받고 있는 것

Posted by AGOS
2017. 8. 11. 14:31 성평등 관련으로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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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성들은 수많은 희생을 하면서도 군소리가 거의 없는 반면


한국여성들은 수많은 혜택을 받는것도 모자라서 사소한것까지 여성혐오라는 프레임을 씌우는


정신병자 같은 발언을 많이해서 알게 모르게 페미니스트를 혐오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겼을꺼야


나도 그렇게 됬고 세계도 반페미가 추세가 됬네, 


우리가 여성혐오를 하고있다고? 우린 꼴패미들을 싫어하는거지


너네도 언젠간 몰락할꺼다 쓰레기들아


한국 남성들이 차별받고 있는 것들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징병제야 모르고 있는놈들이 없으니 그렇다고 치자


근데 우리가 모르는게 하나 더 있다?


그건 약대와 로스쿨 의대가 전체 티오의 일정퍼센테이지를 여대에 부과한다는거야




차트대로 약대는 23%가 여대에 배정되어있고






로스쿨은 5%정도에





의대는 7%정도를 배정하고있다



입시생들중에 약대를 지망하는 남학생이라면 이런 부당함을 느꼈을테고


여기저기다 이것은 부당하며 성차별이다 라는 발언을 하는게 자주 보여


거기에 답글을 다는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여자


'응 니가 점수 높으면 상관없어.' 라며 본인의 기득권을 수호하기위해 열일하고있지


남녀평등을 주장할꺼면 니들이 받는 혜택을 남성들과 나누고


 남성들이 희생적으로 지고있는 의무를 너네도 부담해라


한남이 싫다고? 그럼 베트남사람이랑 결혼해라 ㅋ 지들 능력은 생각도 안하면서 잘나가는 백인이 왜 널 받아줄꺼라고 생각하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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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합법화? 성매매는 수요가 있어 생기는게 아니다.

Posted by AGOS
2017. 6. 24. 17:24 사회관련으로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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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프랑스의 경제학자 장 바티스트 세이야


세이라고 부르자. 


전공에서 배워서 대충은 알고 있는데 이분은 공급경제학의 선구자 되시는 분이야


1767년에 태어나서 1832년에 돌아가셨지


성매매합법화 창년들에 대한 글을 쓰는데 왜 갑자기 경제학자가 나오냐고?


몸팔아서 돈버는 창녀들의 논리가 너무나 한심해서 그렇다.


성매매 합법화에 대한 글은 예전에도 짧게 쓴 적이 있기 때문에 길게 언급하지는 않을꺼야


나중에 자세히 쓸꺼임


창녀들의 논리 ' 매춘은 남성이 수요가 있어서 생긴 것이거든요! ' 


일단 난 창녀들은 쓰레기같은새끼들로 인식하고 있어서 뭘 하든 곱게 보이지가 않어


인터넷에서 창년들이 저따위로 글쓰는거 보고 세이의 법칙이 생각나서 여기에다가도 한번 써본다


그의 유명한 명제는 공급이 수요를 창출한다 라는 것이야





세이의 법칙에 대해 설명해봤자 니들을 읽지도 않을테니 쉽게 예를 들어보자면


흔히들 수요가 있기 때문에 공급이 발생한다고 생각하고 이것을 진리인것마냥 떠들어대는데


이것은 달걀이 먼저냐 닭이먼저냐 수준의 말장난임


핸드폰이 있기 전에 핸드폰에 대한 수요가 있었을까? 컴퓨터가 있기 전에 컴퓨터에 대한 수요가 있었을까?


성매매가 어떻게 생겨난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존나 고대시대에 어떤 여자가


'한번 섹스하게 해줄테니까 고기 조금만 나눠줘' 이런 식으로 생긴 것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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